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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사 the (Definite Article) 앞서 관사의 기본개념과 부정관사 a/an에 대해 살펴보았고, 이번엔 정관사 the에 대해 알아본다. 정관사(Definite Article)는 부정관사(Indefinite Article)와 어떤 차이를 보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깔끔하고 분명하게 살펴보자. 정관사 the 정관사(Definite Article)는 부정관사(Indefinite Article)와 대비된다. 부정관사의 부정(indefinite)은 '특정되지 않은, 정해지지 않은'의 의미로 부정관사는 특정한 것이 아닌 막연한 하나의 의미를 가졌다면, 정(Definite)관사는 특정한 것을 가리킬 때 사용한다. 여기서 특정하다는 말은 말하고 듣는 사람이 무엇을 지칭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뜻이다. Turn off the compute.. 2023. 9. 7.
부정관사 a/an (Indefinite Article) 앞서 관사의 기본개념에 대해 살펴보았다. 부정관사 a/an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볼 건데, 정관사와의 차이부터 a와 an의 쓰임 차이, 부정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용법에 대해 자세히 구분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부정관사 a/an 부정관사(Indefinite Article)는 특정되지 않은 즉, 특별하게 정해지지 않은 막연한 하나를 나타낸다. 특정한 것을 가리킬 때 쓰이는 정관사(Definite Article)와 또렷하게 대비된다. 부정(Indefinite): 특정하지 않은, 분명하게 규정되지 않은 = imprecise 부정관사: 특정하지 않은 막연한 하나 정관사: 특정한 것(들) 부정관사 a/an은 '하나'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앞선 글에서 설명했듯이 복수형, 불가산(셀 수 없는) 명사 앞에는 사용.. 2023. 9. 6.
관사(정관사, 부정관사) 기본개념 - 한정사 바로알기 관사(Article)는 한정사의 일종으로 명사 앞에 와 그 명사의 의미를 한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관사는 정관사(Definite Article)와 부정관사(Indefinite Article)로 나뉘는데, 정관사는 the, 부정관사는 a(모음 발음 앞에는 an)이다. 관사의 기본개념에 대해 간략하게 먼저 살펴보자. 정관사와 부정관사 명사 앞에 위치해 그 명사의 의미를 한정하는 관사는 정관사와 부정관사로 나눌 수 있다. 정관사(Definite Articcle): the 부정관사(Indefinite Article): a, an 부정관사(a/an)는 가산명사(셀 수 있는 명사) 단수형 앞에만 사용 가능한 반면, 정관사(the)는 뒤에 오는 명사의 수와 관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정관사 the 부정관사 a/a.. 2023. 9. 1.
명사의 종류 (feat. 단수/복수와 관사) 명사의 종류를 나누어 먼저 핵심만 소개해 보려 한다. 명사를 구분하게 되는 가장 큰 요소는 그 명사의 수(단수 or 복수)와 관사(a, an, the)라고 할 수 있다. 명사의 종류가 무엇, 무엇이 있는지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명사가 어떻게 구분되는지 알고 있다면 문장을 더 정확히 보고, 정확히 구사할 수 있는데에 도움이 되니 꼭 한 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자, 그럼 어떤 기준으로 명사가 어떻게 구분되어지는지 3가지 기준으로 구분해 살펴보도록 한다. 1. 고유명사와 보통명사 고유명사(Proper nouns)는 '특정'한 사람이나 장소, 사물 등의 이름을 나타내는 명사이다. 고유명사는 첫글자를 무조건 대문자로 표기한다. 보통명사(Common nouns)는 고유명사를 제외한 나머지 명사를 말한다. 고유.. 2023. 8. 31.
명사의 뜻과 역할, 명사가 나오는 자리 명사(noun)이란 사람, 동물, 사물/장소 등의 이름 또는 호칭을 나타내는데 사용하는 말이다. 쉽게 말해 우리가 무언가 또는 누군가를 부를 때 쓰는 이름이 있다면 그것이 모두 명사이다.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 건, 사랑, 행복, 거짓말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들도 우리가 이름을 붙일 수 있다면 (부를 수 있는 호칭이 있다면) 그것 또한 명사이다. 이 글에서는 명사의 뜻과 역할, 그리고 문장에서 명사가 등장하는 자리에 대해 살펴본다. 명사의 뜻/정의 명사(noun)는 사람, 동물, 사물, 추상적인 개념 등의 이름 또는 호칭을 나타내는 말이다. 무언가를 지칭하고 가리킬 때 우리가 붙이는 그 이름들이 바로 명사다. 사람을 가리키는 명사들: 엄마(mom), 너(you), 제리(Jerry), 걔네/그들.. 2023. 8. 30.
Be동사 - be동사의 형태와 기능 Be동사는 매우 자주 쓰이는 동사이지만 다양한 형태와 의미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동사이기도 하다. 이번 글에서는 주어에 따라 변하는 be동사의 형태와, 일반동사와 조동사로 쓰일 때 be동사의 역할들을 살펴보도록 한다. 1. be동사의 형태 동사는 문장의 필수성분으로 문장에 '동사'가 없을 수는 없다고 앞서 설명했다. be동사 또한 여러 형태로 문장에 등장하는데, be동사는 주어에 따라서 그 형태가 변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래 표를 보며 주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어떤 be동사가 쓰이는지 살펴보자. ※ 간혹 be동사를 am, are, is로만 기억해 이 동사들의 '원형'이 be 라는 것을 잊기도 한다. 원래 be 라는 동사가 주어에 따라, 시제에 따라 그 형태가 변하는 것이다! 원형: .. 2023. 8. 19.
자동사와 타동사 구분하기 - 목적어와 전치사를 주시하라 동사는 목적어가 있냐 없냐에 따라서 자동사와 타동사로 나눌 수 있다. 자동사는 목적어가 필요 없는 동사이고, 타동사는 목적어가 꼭 필요한 동사이다. 목적어가 없는 자동사이지만 한국어로 해석하면 마치 타동사인 것 같아 한국인들이 자주 혼동하는 동사들이 있는데, 어떻게 구분하면 앞으로 속 편하게 구분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자동사와 타동사 - 의미 차이 자동사(intransitive verbs): "스스로 움직이는" 의미를 가진 동사로 '뭘?' 혹은 '누굴?'을 답해주는 (동작의 대상이 되는) 목적어가 필요 없다. 타동사(transitive verbs): 동작의 대상이 되는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동사로 동사 뒤에 '뭘what?' 또는 '누굴whom?'을 답해주는 말(목적어)이 온다. 주어(S)-동사(V)-목.. 2023. 8. 10.